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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 망우역 일대 37층·1200가구 규모 대단지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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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24. 01. 1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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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우역
서울 중랑구 망우본동 461 일대 위치도/서울시
서울 중랑구 망우역 일대에 37층, 1200가구 규모 대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중랑구 망우본동 461 일대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확정에 따라 다가구·다세대 밀집 노후주거지가 주거단지(1200가구 규모, 최고 37층 내외)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곳은 망우역(경의중앙선·경춘선)에 위치해 지하철 접근성이 높다. 면목선 개통도 앞두고있다. 또한 상봉로 및 봉우재로 등 간선도로와 인접해 교통 여건이 양호하다.

상봉로와 연접한 대상지 서측(준주거)은 창의혁신 디자인을 적용해 최고 37층 내외의 탑상형 특화주동을 계획한다. 저층 주거지에 인접한 대상지 동측(제3종주거)은 25층 내외의 중저층을 배치했다. 또한 봉우재로 생활가로변은 보행자 시각에서의 열린 경관 형성을 위해서 6층 내외의 저층 주동 등 다양한 높이와 형태의 주동 계획으로 디자인 특화 및 입체적 경관을 형성했다.

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지역에 부족한 다양한 공공시설 및 지역 편의시설 등을 확충해 지역과 소통하는 활기찬 주거단지로 재탄생할 것"이라며 "신통기획 절차 간소화를 적용해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 및 사업 시행계획 관련 심의 통합으로 사업기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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