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겨울철 별미 새조개 맛보자…홍성 남당항 축제 20일 개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111010006855

글자크기

닫기

홍성 배승빈 기자

승인 : 2024. 01. 11. 09: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남당항 전경 (1)
홍성군 남당항./홍성군…
겨울 바다의 진미 새조개를 맛 볼 수 있는 축제가 미식가들을 부른다.

제21회 홍성 남당항 새조개축제가 충남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 일원에서 오는 20일 개막한다.

11일 홍성군에 따르면 오는 20일 남당항 특설무대에서 트럼펫과 꽹과리 콜라보레이션 공연과 성악 중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트로트 신동 박예빈과 장구의 신 박서진, 전미경, 조승구, 임영미의 공연이 펼쳐진다.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노래자랑, 돌발퀴즈 등 다양한 즐길거리도 제공된다.

새조개는 새부리를 닮은 독특한 생김새 때문에 지어진 이름으로 담백하고 감칠맛이 뛰어나 전국 미식가들의 입맛을 유혹하는 겨울철 별미다.또 타우린과 칼륨, 철분 등이 들어 있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고 혈관 속 노폐물 배출을 도와 건강에도 좋다.

이번 축제에서 새조개 1kg(살수율 400~500g) 온라인 판매는 7만원, 식당에서 먹는 것은 8만원으로 가격을 통일했다.

군은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을 위해 해양분수공원에 서해안 대표 사진 명소를 조성하고 20일부터 21일까지 홍성군 관광 랜드마크 시설인 홍성스카이타워의 야간경관 조명을 오후 10시까지 사전에 선보인다.

정상운 축제추진위원장은 "남당항만의 특별한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다시 찾고 싶은 남당항 새조개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갈 예정이니 많은 분들께서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축제 기간동안 많은 분들이 남당항을 방문하셔서 서해안 대표 먹거리인 싱싱한 제철 새조개의 참맛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며"이번 축제를 통해 남당항 새조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