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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문경시에 따르면 자타가 공인하는 전국 최고의 사과 전문가인 김경훈 소장(전략작목연구소)과 오미자 가공 전문가 김미자 소장(농기센터)을 전면에 내세웠으며 특화 작목인 문경 사과로 6000억, 문경 오미자로 1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지난 8일 취임한 김경훈 소장은 반드시 사과, 오미자 두 작목으로 농업 조수익 7000억을 넘어서겠다는 강한 포부를 피력했다. 이 목표는 전국 단일 품목 중 최고의 수준을 달성한 성주 참외 6000억을 능가하는 수치이다.
신현국 시장은 "사과에서만 6000억원, 오미자 1000억원 뿐만 아니라 기타 작목으로도 3000억원을 달성해 명실상부한 농업조수익 1조원 시대를 열고자 전략작목연구소를 출범시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