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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귀농·귀촌 초기부터 정착까지 맞춤형 정책 지원을 통해 순창으로 전입인구를 늘리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2024년 귀농·귀촌 지원사업'은 귀농귀촌 이사비 및 집들이비 지원사업, 귀농자 소득사업, 주택수리 및 신축 지원사업, 순창에서 살아보기 체험 지원사업, 귀농현장실습비 지원 등이 포함된다.
특히 '순창에서 살아보기'체험은 도시민이 순창군에서 일정 기간 동안 거주하면서 농촌 생활을 체험하고 주민과 교류·소통의 장에 참여해 성공적인 정착을 돕는 인기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50여명이 참여해 실제로 귀농 귀촌을 결심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아울러 매년 귀농귀촌 어울림 한마당 행사, 마을 환영회 등을 개최를 통해 여러 가지 이유로 적응하지 못하고 다시 농촌을 떠나는 귀촌인이 없도록 노력하고 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임기 동안 귀농·귀촌인을 위한 적극적인 맞춤형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귀농·귀촌 유치를 통한 지역 활력 회복 및 인구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군의 다양한 귀농귀촌 정책에 대한 사항은 정주정책과 귀농귀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