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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11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아주 작은 약속이라도 지키기 위해 노력하면서 살아왔다. 비겁하지 않은 정치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제8회 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단독 후보 공천으로 무투표 당선됐다. 누구보다 천안시의 발전과 시민만을 바라보며 활발히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총선 출마는 시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면 할수록 한계를 절감해 시의원직을 사직하고 경험했던 지식을 천안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한 성장동력원으로 이번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 도전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의원으로 마무리는 못했지만 한 주민께서 손을 꼭 부여잡고 잘할 수 있다. '새로운 정치 그리고 작지만 큰 힘으로 꼭 당선돼서 보답해달라'며 안아 주셨다"며 "힘을 내 약속을 지키는 정치인 김미화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김미화 의원은 "저는 더불어민주당 공직후보자 검증위원회의 검증을 1차에 통과했다. 그리고 지난해 12월 27일 출판기념회를 갖고 총선 도전 의지를 밝혔다"며 "그 약속을 지켜 시민과 국민께 더 큰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