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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전 총장은 11일 창원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부의 무능으로 지역 발전 시계 멈췄다. 이제는 선수 교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2010년 진해시가 창원시로 통합된 이후 진해는 항상 뒷전이다"라며 "통합 결정의 장본인들이 지금도 그 중심에 서있다 보니 진해 발전의 시계는 멈춰버렸다"라고 밝혔다.
이어 "진해는 무한한 가능성의 도시"라며 "진해신항이 들어서 푸른 바닷길이 열리고 가덕도 신공항과 철도가 들어서면 진해가 대한민국의 경남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기회를 제때 맞이하지 못하면 진해의 이익은 부산과 인근 도시 등지에 빼앗기고 말 것"이라며 "이제는 진해 발전을 위한 새로운 정치, 선수 교체가 필요하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황기철 전 총장은 지난 10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