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창원시 스타트업 3개 사, CES2024 혁신상 수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111010007397

글자크기

닫기

창원 허균 기자

승인 : 2024. 01. 11. 15:48

미국 현지
사진 왼쪽부터 (주)공공 이선언대표, 홍남표 창원시장, (주) 하이드로 럭스 강길구 대표./ 창원시
경남 창원시 소재 스타트업 3개 사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2024'에서 혁신상을 받았다.

3개 사는 수소저장시스템 ㈜하이드로럭스와 물필터 공기청정기 제조사인 ㈜공공, 스마트팜 ㈜지에스에프시스템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10일(현지 시간) ㈜하이드로럭스 등 3개 사에 CES2024 혁신상을 전달하고 축하했다.

올해 혁신상을 받은 ㈜하이드로럭스는 수소저장시스템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진행하는 기업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수소차 보급과 수소충전소를 운영하는 창원시의 유망기업으로 세계 수소 산업을 이끌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가고 있다.

㈜공공은 C-블루윙 펀드 2호인 '차세대 지역 뉴딜&바이오 펀드'에서 지난해 1월, 5억원을 투자 유치한 창원시 유망기업으로 물 필터를 이용한 공기청정기 개발업체이다.

㈜지에스에프시스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CES 혁신상을 받아, 세계 기술경쟁에서 당당히 혁신기술을 인정받은 스마트팜 업체이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3개 기업의 CES 혁신상 수상을 축하한다"라며 "창원시는 지역의 혁신 기업들이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9년부터 현재까지 총 44개 관내 기업의 CES 참가를 지원했고, 지난 CES 2023에도 창원시에서 2개 기업이 혁신상을 받은 바 있다.
허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