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지주의 경우 2023년 중 경남은행 횡령 이슈, 상생금융 비용, 추가 충당금 적립 등에 따른 영향으로 다소 부진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상생금융 등 대부분의 일회성 요인은 2023년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보이며, 올해부터는 경상적인 수준의 실적을 다시 회복하는 모습이 나타날 것이란 전망이다.
특히 올해 성장이 다소 둔화되더라도 수익성 제고를 통한 마진 개선 등 내실 중심의 사업을 영위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경남은행 횡령과 관련하여 소급하여 반영된 손실에 대하여 빠르면 올해부터 회수에 따른 영향이 나타나며, 약 300억원 수준의 회수가 실적에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설용진 SK증권 연구원은 "올해부터 경상적 수준의 이익으로 회복될 경우 DPS 또한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며 자사주 매입 등 역시 꾸준히 지속될 전망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