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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한화에 따르면 한화사이언스챌린지는 2011년부터 김승연 회장의 '한국의 젊은 노벨 과학상 수상자 양성'이라는 모토로 12회째 진행된 국내 최대규모 고등학생 과학 아이디어 경진대회다.
이번 해외 탐방은 2023년도 은상 이상 수상 5개팀, 총 10명의 탐방단으로 구성됐다. 2023년도 대회 주제인 'Saving the Earth'와 연계한 8일간의 일정을 거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연구하는 미래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자양분을 쌓았다.
해외탐방에 참여한 학생들은 AI기반 에너지 사용 및 저장에 대한 균형 있는 관리를 통한 탄소제로 전력망 실현을 목표로 하는 TWIG 에너지 솔루션 방문을 시작으로 덴마크 공과대학교 스카이랩, 코펜하겐 지역난방공사(HOFOR), 아마게르바케 열병합발전소, 에너지 자립도시 스웨덴 말뫼, 독일 베를린 공과대학교, 한화큐셀 독일 R&D센터를 방문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화사이언스챌린지는 지난 12년간 약 1만5000명의 과학 영재들이 지구와 인류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고민과 생각을 공유해 왔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서울과학고의 '피쉬파워'팀이 대상을, 하나고의 '미스매치'팀과 하동여고의 'EcoSeaWeed'팀이 금상을, 대구일과학고의 '토트넘'팀, 오금고의 '프리즈모'팀이 은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