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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겸 의원은 이날 전북도의회에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자시절 최순실의 국정농담을 처음으로 세상에 알렸다고 국회의원으로서도 최전선에서 가장 뜨겁게 윤석열 정권에 맞서 싸웠다"며 "다가오는 큰 싸움에서 이겨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총선 1호 공약으로 '동북아 플렛폼 도시' 군산을 건설하겠다고 공약했다.
여기에 "2022년에는 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되기까지 했다.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공약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아울러 "지금의 군산시는 아슬아슬하다"며 "군산의 역사, 문화, 자연, 산업환경은 동북아의 물류와 사람을 끌어모아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기에 충분하다. 군산을 사람과 돈이 저절로 모이는 토대, 즉 플렛폼으로 거듭나겠다"며 군산을 위한 한 큰 그림으로 제안했다.
이를 위해 그는 구체적인 과제로 3대 특구 공약과 상설 당정협의체를 제안했다.
3대 특구는 △한·중 물류중심도시 △아시아 관광산업 특화도시 △아시아 간광산업 특화도시 △국제교육중심도시 △한중경제협력단지 활성화 △국제통관장 설비확충 △군산항 3단계 항로준설 △K-POP 국제학교 유치 등 구체적인 실천과제들이 담겼다.
김 예비후보는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는 것과 군산 경제를 살리는 게 별개의 문제가 아니다", "맞서고 따져야 겨우 우리 몫을 지킬 수 있는 정권"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 의원은 군산금광초교와 군산남중, 군산제일고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한겨레신문 기자와 문재인 대통령 대변인,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당대표 대변인을 역임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검찰독재정치탄압대책위원, 제21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원장 등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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