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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석 익산갑 예비후보 “식품진흥원과 연계된 국립식품박물관 설립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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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1. 17.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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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일류 식품 요리 전문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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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익산갑 선거구의 이춘석 예비후보 17일 "익산 전역을 식품 문화 도시로 만들겠다"다며 약속하고 있다./박윤근 기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익산갑 선거구의 이춘석 예비후보 17일 "익산 전역을 식품 문화 도시로 만들겠다"다며 약속했다.

이 예비후보는 "국가식품클러스터를 단순히 식품 생산만의 산업단지로 보면 한계가 분명하다"고 지적하고 "새로운 식품과 기술 육성을 위해 국내 식품 시장을 선도하는 클러스터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그는 국립식품박물관 설립과 식품요리 전문학교 설립을 공약했다.

그는 "국내 유일의 국립식품박물관은 검증된 맛, 다양한 볼거리로 식품 컨텐츠의 중심 기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식품문화 관광명소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될 박물관은 외부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식품을 연구개발과 조리 기술을 숙련할 수 있는 식품요리 전문학교 설립해 중앙부처 소관인 국가기관으로 전문학교를 운영하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식품요리 전문학교는) 가까이는 한국 일류의 식품 요리 전문학교로, 멀리는 세계 일류로 키워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이 예비후보의 공약이 익산의 식품 도시로 발전하는 데에 분기점이 될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춘석 예비후보는 익산시 갑 선거구에서 제18, 19, 20대 국회의원을 지내고 국회 기재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국회 사무총장을 역임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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