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 강릉시청에서 열린 중앙·지방정책협의회의 핵심 안건은 '문제해결형 협업 및 정책홍보 적극 추진'이었다.
수원시 혁신민원과 임수정 베테랑팀장은 "20년 이상 경력의 행정·건축·토목·사회복지·환경 직렬 베테랑공무원 8명이 새빛민원실에서 근무하며 이른바 '핑퐁행정'으로 지연되던 복합민원을 과감하고 선도적으로 해결하고 있다"며 "베테랑공무원들이 시민의 민원 해결 체감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요 민원 해결 사례로 △장애인 부부가 운영하는 버스매표소 이전 △수원공업고 앞 주변 안전한 통학로 조성 △신규 아파트에서 운영되지 않던 경로당 문제 해결 △한전의 변압기 설치 부지 공유재산 무상사용 요구 관행 개선 △행정요구 서류 제출 한계에 있는 민원 해결 등을 소개했다.
수원시청 본관 1층에 있는 새빛민원실에서 근무하는 베테랑공무원들은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시민의 불편 사항, 민원 요구사항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지원한다. 업무 경계가 모호한 민원, 주관 부서가 명확하지 않은 복합 민원을 베테랑 공무원이 처리해 민원인은 이 부서 저 부서를 찾아다니지 않아도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