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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투 삼달리’ 측 “김태희 특별출연, 강렬한 활약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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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4. 01. 2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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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웰컴투 삼달리' 김태희/제공=JTBC
배우 김태희가 '웰컴투 삼달리'에 특별 출연한다.

JTBC 토일드라마 '웰컴투 삼달리'(극본 권혜주, 연출 차영훈·김형준, 제작 MI·SLL) 지난 15회에서는 삼달(신혜선)을 지키기 위해 삼달리 사람들이 나서는 과정이 그려지며 안방극장에 인간의 정(情)에 대한 '찐'한 향수를 물씬 불러일으켰다.

김태희는 권혜주 작가와의 전작 인연으로 인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1회에서 톱 배우들도 같이 작업하고 싶어 하는 잘 나가는 사진 작가 삼달이 김태희와의 친분을 내비쳤다.

21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 속 김태희는 예쁜 비주얼과 마음을 편하게 하는 따뜻한 미소를 띠며 누군가를 바라보고 있다.

제작진은 "김태희가 특별출연으로 최종회를 한층 더 풍요롭게 채웠다. 흔쾌히 출연을 해준 김태희 배우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마지막 이야기를 더욱 빛나게 할 그녀의 강렬한 활약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린다"면서 "'웰컴투 삼달리'가 종영까지 단 한 개의 이야기만 남겨놓고 있는 가운데, 삼달리 사람들의 이야기가 어떠한 엔딩으로 사람 냄새를 가득 뿌리며 마음의 온도를 높이게 될지 끝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웰컴투 삼달리'는 21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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