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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지건우, 지난해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45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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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4. 01. 21.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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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건우
'외계+인' 지건우/제공=CJENM
영화 '외계+인'에 출연한 배우 지건우가 사망한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향년 45세.

21일 '외계+인' 측에 따르면 지건우는 지난해 8월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유작이기도 한 '외계+인' 제작진은 그를 추모하고자 최근 개봉한 2부 엔딩크레딧에 '故 지건우님을 기억합니다'라는 자막을 넣어 애도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지건우는 '도둑들' '베를린' '아수라' '검사외전' 등에 출연했다.

'외계+인'에서는 고려시대에 현대 양복을 입고 등장해 궁금증을 자아내는 '양복쟁이' 살인귀로 등장해 소지섭, 김의성, 류준열 등과 호흡을 맞췄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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