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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찾가는 도민보고회…2월 5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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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1. 22.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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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5일 전주, 완주를 시작으로 2월 5일 장수까지 총 7차례
특별자치도 시군별 특례 설명으로 도민 인지도 제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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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대한민국 전역에 알리는 전북특별자치도 김관영 지사./전북사진기자단
전북특별자치도는 오는 25일 전주·완주를 시작으로 다음 달 5일 장수까지 권역별 찾아가는 도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18일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에 따라 특별자치도에 대한 도민들의 인식 확산과 이해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전북특별자치도 발전의 방향성과 의지, 시군 협력사안, 향후 전북이 달라질 모습에 대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또 향후 전북특별법의 중장기적 추진 방향에 대한 도민 의견 청취와 질의 응답 시간을 통해 도내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한다.

시군별로 각 지역 맞춤형 특례를 활용한 발전 전략에 대한 발표와 함께 주민 대표들의 전북특별자치도 성공 정착을 위한 노력과 실천을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이 있을 예정이다.

박현규 전북특별자치도추진단장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성공적인 정착과 부여받은 특례권한을 제대로 실행하기 위해서는 도민과의 공감대 형성이 가장 중요하다"며 "다양한 방식으로 도민들과 소통할 계획이니, 이번 찾아가는 도민보고회 등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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