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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장을 지낸 경찰 출신인 이 후보는 자신을 '치안전문가'라고 소개하면서 "현재의 아동·청소년, 여성,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보호와 지원 제도가 각 분야에 따라 분산돼 일원화된 지원체계가 없고, 사후 지원에만 집중돼 있어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범죄를 예방하고 보호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사회적 약자 보호와 범죄와 무질서에 대한 효율적인 대응으로 공공안전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공동체의 참여와 지원이 절실하다"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김해보안관제(GSS)에 대해 "김해지역 치안 약자에 대한 '보호망·안전망 구축을 위한 공동관리 시스템'을 압축한 플랫폼 이름으로 보호망의 보와 안전망의 안, 공동관리 시스템의 관 등에서 글자를 따왔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김해시와 경찰, 교육지원청, 여성·보호 지원 단체, 의료기관 등 지역사회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거버넌스 개념의 공동 대응 플랫폼인 '김해보안관제'를 구축해 시민을 각종 범죄로부터 실질적으로 보호하고 특히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의 재발을 사전에 방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