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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지난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이재준 시장이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24일 밝혔다.
2015년 9월 출범한 마을만들기지방정부협의회는 '지방자치 실현', '지역사회의 실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활동하는 지방자치단체 간 협의체다. 전국 36개 광역(4개)·기초(32개)자치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마을만들기 전국대회'를 비롯한 관련 포럼, 토론회 등을 열며 마을만들기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자문위원은 △(조경) 김현 단국대학교 교수, 최재혁 오프니스 스튜디오(환경 디자인 스튜디오) 대표, 윤호준 조경하다 열음 대표 △(건축) 류현수 오랜미래건축연구소 소장, 류근수 ㈜테라도시건축사사무소 전무이사 △(공동체) 황길식 명소IMC 대표, 손녕희 경기대다문화교육센터 팀장, 한경희 수원시 마을만들기협의회 부회장, 윤수진 상상마을 가치공작소 소장 등 조경· 건축·공동체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지자체별 마을사업을 자문하고 △지역문제 해결 방안 제시 △우수사례 공유 △토론회 참석 등 역할을 한다. 정기적으로 지자체별 마을만들기 현안에 대한 자문회의를 열 계획이다.
마을만들기지방정부협의회 상임회장인 이재준 수원시장은 "여러분께서 전문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협의회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주고 지혜로운 조언을 아낌없이 해달라"며 "새로운 공동체 모델을 제시하는 '마을만들기 시즌2'를 열어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