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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보고는 올 한해 추진되는 주요사업의 개선방향과 대안을 제시하며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먼저 오임선 의원은 "저소득층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이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된다"며 대상포진 접종이 차질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최재현 의원은 "송학동에서 오산면까지 이어지는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사업 설계 시 수목 식재와 산책로 조성, 쉼터 설치 등을 시민들이 이용함에 불편함이 없도록 꼼꼼하게 확인하여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순덕 의원은 "팔봉 주민쉼터 공간 조성 시 주민쉼터공간조성위원회에 전문가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빠른 시일내에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철원 의원은 "경로당 건강관리 지원사업에 많은 경로당에서 참여해 어르신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해달라"고 요구했다.
손진영 의원은 "장애인 공동생활가정 종사자 1명을 노인 일자리로 추가 배치하였는데 채용기간이 10개월로 업무 공백이 우려된다"며 "상시인력으로 전환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과 공원의 노후시설물 교체 시 장애인용 운동기구 설치해 달라"고 주문했다.
송영자 의원은 "최근 마약사건이 청소년까지 광범위하게 퍼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익산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마약과 알콜 중독 등으로부터 안전한 익산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양정민 의원은 "반려견 입마개 및 목줄 착용에 대하여 단속을 하고 있지만 착용하지 않고 공원에서 산책하는 반려견이 많으니 관리에 더욱 힘써달라"고 요구했다.
조남석 의원은 "연초에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없도록 개선방안을 모색하고 일자리 선정 기준에 대한 매뉴얼을 체계적으로 만들어 추진해달라"고 요구했다.
오임선 보건복지위원장은 "보건복지위원회는 시민들과 아주 밀접한 복지와 환경, 건강 등에 관한 사업이 주를 이루고 있어 연초 계획부터 꼼꼼히 점검했다"면서 "올 한 해 사업들이 원활히 추진돼 시민 복리가 증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