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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서천 전통시장에서 화재 참사를 당하고 대통령에게 외면 당한 상인들의 처지와 홀대·무시를 당한 전북도민들의 신세는 크게 다르지 않다"고도 했다.
정동영 예비후보는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낙연 탈당세력은 국민의힘 2중대를 자처한 이해 못할 집단"이라고 적시했다.
그러면서 "민주주의 성지인 호남권에 발붙일 수 없도록 하겠다"고 주장했다.
특히 그는 "민주화 운동의 자랑스러운 증거를 전과자라고 비하한 발언은 탈당세력의 천박한 역사 인식의 단면을 드러낸 사례다"꼬집었다.
정 예비후보는 "호남권을 아우르는 민주세력의 중심축으로서 야권 분열 노림수에 쐐기를 박고 백주 대낮에 암살위기를 겪었던 이재명 대표를 지키고, 4월 총선에서 야권이 압승을 이뤄내 경제파탄과 민생파탄, 외교 파탄, 남북관계까지 파탄시킨 현 정권을 끌어내리는 데 선봉에 서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난주 정의구현사제단이 시국미사에서 윤석열 탄핵과 김건희 구속을 외치고 있는 것은 민주주의를 가로막는 검찰독재 응징을 원하는 민심"이라며 "전라북도와 광주, 전남에 똬리를 틀려는 이낙연 탈당세력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민주정부 회복의 거센 바람을 수도권으로 북상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