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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항 재개발 이순신대로 8차선 1.6km, 31일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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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4. 01. 24.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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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4_보도사진3(이순신대로 내 차도교3 전경)
북항 재개발지역 신설도로(이순신대로)/BPA
부산 북항 재개발지역 신설도로(이순신대로) 총 길이 1.6km, 왕복 최대 8차로 도로가 이달 31일 개통된다.

부산항만공사(BPA)는 이달 31일 부산항 북항 재개발사업지 내 중구와 동구를 연결하는 이순신대로(총연장 1.6km·왕복 4∼8차로) 공사비 약 1822억 투입되어 교량 3곳 및 보도교 5곳이 개통된다고 24일 밝혔다.

2008년 북항 재개발사업계획 확정 후, BPA는 도로 등 상부 기반시설 조성을 위해 재개발사업 연결교량 건설공사 등을 추진해 2023년 관련 사업 부분 준공을 완료했다.

이순신대로의 개통으로 기존 개통된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 접한 도로와 연결되며 부산 중구와 동구 인근의 만성적인 교통정체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개통 시에는 중구 연안부두 삼거리에서 동구를 잇는 도로구간만 개통된다. 이후 북항 배후도로(지하차도)와 연계되는 2번 차도교(오페라브릿지)는 공사가 완료되는 시점에 충장대로와 연계되어 개통될 예정이다.

BPA 전성훈 항만재생사업단장은 "이번 이순신대로의 개통을 통해 부산시민들의 북항 재개발사업 구역 접근성이 좋아짐에 따라 지난해 개방·운영중인 친수공원, 마리나 등 이용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북항 재개발사업 잔여사업의 추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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