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남도, 지속가능한 문화예술·체육 생태계 조성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125010015456

글자크기

닫기

창원 허균 기자

승인 : 2024. 01. 25. 17:0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문화콘텐츠산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경남 문화체육예술
이정곤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중앙)이 경남의 문화예술·체육 생태계 조성을 위한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허균 기자
경남도는 올해를 도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체육 생태계 조성으로 '하나 되는 경남의 해'로 만든다고 25일 밝혔다.

이정곤 경남도 문화체육국장은 25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화콘텐츠산업을 경남의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전략적 육성 지원하고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보존·활용, 1부 리그 승격을 목표로 도민과 소통하는 경남FC 운영, 2024년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성공 개최 등을 올해 주요 정책사업으로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도는 도내 제조 산업 중심의 산업 구조에 더해 미래 신성장 동력인 문화콘텐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문화콘텐츠기업·대학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문화콘텐츠분야 청년 일자리 지원, 산학연계 현장실습 브릿지, 문화콘텐츠 해외박람회 참가 지원 등 문화콘텐츠 분야 특화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 오는 10월에는 도민과 소통하고 향유하는 '경남 콘텐츠 페어'를 더욱 확대 추진해 도내 문화콘텐츠산업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지난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가야고분군 보존과 활용 방안도 밝혔다.

현재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통합관리지원단에서 추진 중인 '가야고분군 통합기구 설립방안 용역'이 2월 말 완료되면, 문화재청과 가야고분군이 소재한 3개 광역도, 7개 시군과 함께 설치 지역에 대한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통합관리기구가 경남에 설립되면, 창원에 소재한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를 비롯, 9월께 김해에 개관 예정인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와 연계·협력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FC 운영과 관련해서는 각종 문제로 실추된 도민구단의 명예 회복을 위해, 고강도 혁신안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단기간에 구단 기능을 정상화했고, 플레이오프 진출(리그 4위)과 비약적인 관중 수 증가(13개 구단 중 3위)라는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신임 박동혁 감독을 선임했고 투혼 경남에 어울리는 빠르고 박진감 넘치는 공격축구를 선보이기 위해 선수단을 재구성하고 동계 전지훈련에 돌입해 전략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정곤 도 문화체육국장은 "지난해에는 콘텐츠산업 육성, '도민의 집' 복합문화 공간 조성,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등재 등 문화예술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두며 도민과 함께 풍요로운 문화 경남을 앞당기는 데 힘써왔다"며 "갑진년 새해에는 거침없이 날아오르는 청룡의 기운을 받아 경남의 문화·체육 분야가 경남도를 넘어 전 세계로 더욱 힘차게 비상하는 도약의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