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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문경시에 따르면문경약돌한우는 22% 증가한 124억원, 문경약돌돼지 6.8% 증가한 358억으로, 팬데믹이 시작된 2020년 대비 연간매출액이 56% 증가한 482억을 기록했다
시는 이 같은 성장배경에는 브랜드 농가와 관련 단체 그리고 문경시의 노력이 있었다고 본다.
약돌이란 국내 유일 문경시에서 생산되는 거정석을 말하며 인체에 유익한 성분(필수미네랄)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고기의 육질이 쫄깃하고 축산물 특유의 잡내를 잡아준다. 또 약돌가축은 타 가축에 비해 훨씬 더 건강해 항생제 등 약품 사용을 최소화해 약품 사용에 대한 소비자 염려를 덜 수 있다.
시는 현재 약돌 브랜드의 뛰어난 품질 향상을 위해 생산에서부터 유통, 판매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보다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매년 약돌한우·돼지 상표권 사용유통업체 관련 조례 및 심의위원회를 통해 엄중하게 운영하고 있다.
또 문경약돌한우·돼지의 우수성 홍보 및 명품화를 위해 (사)문경약돌축산물명품화협의회를 출범해 문경약돌 브랜드를 전국 일등 축산물로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2020년 12월 준공된 문경약돌축산물유통센터는 문경시의 랜드마크로, 단순한 기존 판매구조에서 온라인 밴드 및 스마트스토어(문경장터 약돌며느리)로 판매처를 다각화했다.
그리고 약돌축산물의 비선호 부위를 활용한 육가공품 제작·판매 및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비선호 부위의 활용도를 높였으며 더본 외식산업개발원과 신제품개발 용역사업을 진행하는 등 약돌 브랜드 명품화를 위해 끝없이 정진 중이다.
특히 지난해는 문경약돌축산물 브랜드 최고 매출액 경신부터 20억원 규모의 농촌자원복합산업화 사업에 선정돼 올해 약돌축산물 육가공 관련 시설 및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하게 구성할 기회가 주어졌다.
신현국 시장은 "작은 물길이 모여 큰 강을 이뤄나가는 것처럼 작은 노력들이 모여 지금의 성과를 만들었다"며 "전국 대표 친환경 축산물 브랜드, 소비자들이 믿고 즐길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