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설 앞두고 신제품 출시 경쟁…인삼공사 ‘약과’ 대상 ‘흑삼’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129010016810

글자크기

닫기

이수일 기자

승인 : 2024. 01. 29. 10:1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
/제공=한국인삼공사·대상웰라이프
한국인삼공사와 대상웰라이프가 설을 앞두고 신제품을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29일 인삼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자체 브랜드 정관장을 통해 '정관장 수제약과'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약과에 정관장 홍삼과 벌꿀이 함유된 홍삼봉밀농축액 베이스를 바탕으로 만들었다. 맛은 허니레드진생, 시트러스유즈, 진저츄, 인절미쇼콜라 등 총 네 가지로 구성했다.

한과류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보니, 공사는 MZ세대(1980~2004년 출생)를 공략하기 위해 이번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지난해 11월에 선보인 '홍삼양갱 프리미엄'이 출시 한 달 만에 1만개 초도 물량이 모두 판매됐다.

실제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으로 국내 한과류 판매액은 △990억원(2020년) △1064억원(2021년) △1274억원으로 지속 증가됐다. 같은 기간 동안 국내 양갱류 판매액은 280억원(2020년)에서 356억원으로 늘어났다.

인삼공사 관계자는 "약과가 디저트, 음료까지 확장되며 인기를 끌고 있어 수제약과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대상웰라이프는 국내산 6년근 흑삼과 홍삼을 원료로 하는 '흑삼대보 골드', '녹용담은 홍삼진액' 등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흑삼대보 골드'는 국내산 6년근 흑삼농축액과 비타민B군을 한 병에 담았고, '녹용담은 홍삼진액'은 국내산 6년근 홍삼농축액과 뉴질랜드 청정지역 방목형 목장에서 자란 사슴으로부터 얻은 녹용추출액을 한 포에 담았다.

제품 개발 과정에서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자체 품질검사인 안전 게이트 검증을 거쳤으며, 식약처에서 해썹(HACCP) 인증을 받은 제조시설에서 생산했다.

대상웰라이프는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2월 13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수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