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의원에게 TV토론 참여 재차 촉구
정체성, 익산발전 위한 공개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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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익산시청에서 가진 공약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한병도 의원을 향해서도 TV토론 참여를 재차 강하게 촉구했다.
이 예비후보는 내구연한이 임박한 부송동 신재생자원센터(쓰레기 소각장)를 이전을 자신의 공약으로 내세우고, 해당부지에는 △기존체육시설과 함께 파크골프장 조성 해당건물은 △청소년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정책안을 제시했다.
이어 부송동 일대 도시미관을 해치고, 잠재적 교통사고 위험 요인으로 작용하는 이리 종합화물터미널을 이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 지역이 사유지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 있으나, 토지소유자의 경제적 이해관계의 절충, 대체부지의 마련, 기타 이전에 따른 행정적 지원 등이 이루어진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이 예비후보는 이날도 공개 질의를 통해 한 의원의 TV토론 참여를 거듭 촉구하며, 압박해 갔다.
이 예비후보는 "익산에 좋은 일이 생기면 시의원, 도의원, 시장, 국회의원 모두가 나서서 '자기의 공이다'라는 식의 말들을 하곤 한다"고 강조한 뒤 "시민들은 정말로 궁금해하고 있다. 진짜 공을 세운 사람은 누구이고 누가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을 얹는 얌체짓을 하는 것인지"라며 한 의원을 정조준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