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영등포구, 문래·영등포동 등 경인로 일대 환경 개선 마무리 ‘박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129010017155

글자크기

닫기

김소영 기자

승인 : 2024. 01. 29. 15:3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023061601010010417
영등포구청 /영등포구
서울 영등포구가 경인로(영등포역~도림천 사거리) 일대 환경 개선을 위해 도시재생사업을 연말 전 끝마친다.

이 사업은 문래동, 영등포동 등 지역 내 기계 금속 공장이 모여있는 원도심의 지역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구는 2017년 2월 해당지역이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으로 선정된 후부터 주거·산업환경개선, 생활 인프라 확충, 창업지원 인프라 조성 등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구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총 264억 원(국비 12억 원, 시비 251억 원, 구비 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당초 계획했던 16개 사업 중 총 11개 사업을 마무리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영등포 소공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1년에 24억 원을 투입하여 조성한 '산업지원 앵커 시설'과 영등포역 공공성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2년에 35억 원을 투입하여 시행한 '영등포역 공간 개선' 사업이다.

이 외에도 경인로 일대 환경 개선을 위해 간판 279개를 교체하고, 기계·금속 제조사업장 지원을 위해 160개의 집진기를 설치했다. 또 대선제분 일대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등 내·외부 환경 개선 사업들을 추진했다.

구는 현재 진행 중인 문래 예술촌 일대 보행환경 개선, 경인로 가로환경 개선 및 민간분야 재생사업 등 남은 5개 사업을 올해 하반기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최호권 구청장은 "본 사업을 신속히 마무리해 영등포구의 원도심 지역을 획기적으로 바꾸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공감대 형성을 통해 상생 발전하는 방안들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