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시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2월 5일부터 27일까지 '의존자 12단계 모델'을 주제로 알코올 교육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본 사업은 교육 참여자가 알코올 의존을 질병으로 인식·인정하고 알코올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또 대상자가 음주 조절 어려움을 극복하고 사회의 건강한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북돋기 위해 알코올 중독자 가족 구성원도 교육에 함께 참여할 수 있다.
평소 음주 조절 어려움이 있거나 건전 음주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 화상회의(ZOOM)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문자로 매주 교육내용과 화상회의 링크를 안내받을 수 있다.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알코올 교육 이외에도 알코올 사용장애 자가진단표(AUDIT-K)를 활용한 알코올 평가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평가 상담을 바탕으로 음주 문제 정도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알코올 사용장애 대상자 및 가족에게 관련기관에 대한 정보 안내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용익 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중독에 대한 인식 변화를 도와 재발을 방지하고, 단주 또는 절주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알코올 교육 및 평가상담 그 외 정신건강사업에 대한 문의사항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