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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안전보건 관리’ 국제 수준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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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4. 01. 3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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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사후심사 4년 연속 ‘적합’ 판정
한국교통안전공단 본사 전경
한국교통안전공단 본사 전경./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최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실시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 사후 심사에서 인증기준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KOSHA-MS 시스템은 근로자의 참여를 통한 지속적인 사업장 안전관리 실현과 안정적인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활동에 대해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인증 제도다.

사후 심사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은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1회 실시된다. 관련 기관이 안전 경영 활동을 지속적으로 유지·개선·보완하고 있는지를 평가하기 위해서다.

공단은 2020년 최초 인증을 획득한 이후, 올해까지 4년 연속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를 계기로 국제적 통용 수준의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이 구축된 기관임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는 게 공단 측 설명이다.

공단은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위해 △안전보건수준 평가를 통한 적격수급업체 선정 및 도급에 따른 산업재해 예방조치 강화 △안전보건 분야 상시 관찰 △안전보건 분야 경력자 등 안전관리 인력 충원 등 조치를 적극 추진한 바 있다.

권용복 공단 이사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두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운영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근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한 일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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