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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저리 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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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2. 01.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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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50억 규모 1일부터 접수, 1년간 이차보전 2% 지원
전북특별자치도청
전북특별자치도청 전경.
전북특별자치도가 '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금융지원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1일부터 접수한다.

1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전북신용보증재단, 6개 금융기관(전북은행, 농협, 하나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추진한다.

이번 소상공인 회생 금융지원 특례보증은 2021년부터 총 1만993건, 3140억원의 보증을 지원해(2023년 3996건, 1305억원) 도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금융비용부담 경감 및 경영안정화에 기여해 왔다.

사업은 1350억원 규모로, 3개 부문으로 (①보듬지원 ②IP 기업지원 ③ESG(녹색) 기업지원)해 도내 소상공인에 대한 긴급유동성 지원과 미래선도형 신사업 영위 혁신기업에 보증지원을 목적으로 실시한다.

보듬지원은 1000억원 규모로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과 선투자연계보증지원으로 이원화해 각각 최대 2000만원, 2억원 이내 한도로 보증 지원한다.

기술집약적 혁신기업(IP기업) 지원은 50억 규모 최대 1억원 이내, 이에스지(ESG) 기업지원은 300억 규모로 녹색기업 최대 7000만원, 저탄소 공정 전환 대상 기업 최대 2억원 이내로 보증한도를 운용한다.

대출금리 중 이차보전으로 2%를 도에서 1년간 지원하며, 이는 세 가지 지원 트랙 모두 적용된다.

특례보증 신청은 전북신보 본점 및 관할지점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전북신용보증재단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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