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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신혼부부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최대 연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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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장이준 기자

승인 : 2024. 02. 0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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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부부합산 연소득 8천만원 이하, 부부 모두 무주택자.
경기 군포시는 최대 연 300만원을 지원하는 신혼부부 무주택자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공고일(2024년 2월 2일) 기준으로 부부 모두 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혼인신고일 기준 7년이내 무주택 신혼부부로 부부합산 연소득 8천만원 이하 전월세 보증금 대출잔액 1억5000만원 이하 등 모든 조건이 충족돼야 한다.

지원내용은 주택전세자금 대출잔액 2%에 한해 연 1회 최대 300만원까지 이자 지원(최대 4회)이 가능하며 자격여부 심사 후 선정자에 한해 4월초에 일괄 지급 예정이다

다만,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공공임대 거주자, 주택도시기금 전월세자금 대출자(버팀목 등), 시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가구(동일 신청년도 중복 수혜 불가)는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19일부터 3월 4일까지이며,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군포시 주택정책과 주거복지팀으로로 문의하면 된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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