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값 돌려주기 사업'은 시민들이 남원 지역서점에서 책을 구입해 읽고, 한 달 이내에 공공도서관(시립·어린이청소년)으로 구입한 책과 도서 구입을 증빙할 수 있는 영수증을 가져오면 월 2권 최대 4만원까지 남원사랑상품권으로 전액 지원한다.
사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에서 책읽기를 선호하는 시민들을 위해 맞춤형으로 고안됐다.
지역서점과 협력을 통해 시민이 원하는 도서를 쉽게 읽을 수 있는 독서문화 확산과 온라인 대형 서점에 밀려 침체된 지역서점의 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도 기존 사업내용과 동일하게 월 4만원내에서 권당 도서금액 제한없이 자유롭게 2권을 살 수 있도록 해 다양한 도서 선택권을 보장하기로 했다. 다만 △출판 연도가 10년 이상 경과한 도서, △만화책, △문제집, △수험서, △대학교재(전문서적), △비도서, △오·훼손 도서 등은 제한된다.
지난 2020년 6월~9월 3개월간 시범운영을 거쳐 10월부터 본격 추진해 5년째를 맞이한 '책값 돌려주기 사업'은 지난해에 남원시민 1090명이 참여해 1900권이 도서관으로 반납돼 3000만원 예산이 전액 소진됐다.
자세한 참여방법 및 참여서점 확인 등은 남원시공공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시립도서관, 어린이청소년도서관으로 전화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