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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창 전북의원 “이제 잃어버린 전북특별자치도 몫 되찾아야”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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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2. 02.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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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이전 추진을 위한 효율적 조직·업무 체계 마련해야
구체적 성과 실현을 위해 차별화된 효율적 유치 전략 및 추진 방안 마련해야
강태창의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강태창 의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강태창 의원(더불어민주당, 군산1)이 2일 그동안 잃어버렸던 전북특별자치도의 몫을 적극적으로 되찾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제406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태창 의원은 '2024년 1월 18일 전북특별자치도 출범과 함께 "지금 당장 우리가 시급히 해야 할 것과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광역시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끊임없는 차별을 받아와 호남권 유일의 광역시인 광주시를 중심으로 공공행정 예속화가 가속화되면서 존립에 대한 위기감이 한층 더 고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일례로 현재 전북특별자치도는 말산업 육성 및 지원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나, 마사회 지사는 광주에만 있으며, 소비자의 안전 및 피해 구제를 담당하는 한국 소비자원 지원 또한 광주에만 있다. 올해에는 공무원 연금공단 전북지사가 광주로 이전해 통폐합할 예정이다.

강 의원은 "효율적인 공공기관 이전 추진을 위한 조직개편이나 업무의 재분장이 요구되며, 이전과는 차별화된 효율적인 유치 전략 및 추진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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