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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익 시장은 향기네 무료급식소를 방문해 약 140명 노인·노숙인 위한 배식을 했다. 또 시설관계자 및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식사하며 애로사항 경청과 민생 최일선에서 힘쓰고 있는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기도 했다.
향기네 무료급식소는 1999년부터 매일 120~150명의 결식 우려가 있는 지역 내·외 노인에게 점심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임성택 향기네 무료급식소 대표는 "무료급식소는 내가 누군가를 돕는다는 생각보다 함께 식사한다는 철학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빈곤, 고령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따뜻한 밥 한 끼로 마음을 나눌 것"이라고 말했다.
조용익 시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써주셔서 감사하다"며 "부천시도 민생을 최우선으로 두고 복지 사각지대의 틈을 메우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