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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북, 본격 총선 경선 레이스 6일 돌입…경선 후보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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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2. 0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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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경선 투표 21일 경선 종료
전북은 전략지역으로 총선 후보 발표 늦어질수도
연합
불어민주당 임혁백 공천관리위원장이 1월 31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총선 후보자면접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연합
더불어민주당이 후보 공천을 위한 현장실사와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전북지역에서도 경선전이 막이 올랐다.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 후보 공천을 위한 경선 레이스가 6일부터 시작된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는 지난 2일 첫 회의에서 1차 경선지역 후보자를 이날 발표하기로 했다. 경선 투표는 19일부터 사흘간 진행되며, 경선 결과는 투표 마지막 날인 21일 공개될 예정이다.

민주당 선관위에 따르면 경선 재심 기간은 21일부터 23일까지로 결선 투표가 필요한 경우 24일부터 이틀간 치른다. 결선 재심 기간은 25일부터 27일까지다. 경선 결과는 최고위원회 의결로 확정될 계획이다.

앞으로 공관위가 2차 경선지역 후보자를 발표하면, 2차 경선 역시 1차 때와 마찬가지 순서로 진행된다.

전북 정치권에선 어느 지역이 1차 경선지에 해당될 지 또 현역평가 하위 20%에 누가 포함되는 지를 놓고 팽팽한 긴장감이 돌고 있다.

당은 1차 경선지역을 오는 6일 발표하고 이 지역의 경선투표는 19일부터 진행해 21일 공개하기로 했다. 경선 결과는 최고위원회 의결로 확정된다.

공관위는 이에앞서 지난 3일 도내 9개 선거구에 출마를 희망하는 당 공천신청자들에 대한 면접을 치렀다.

한편 전북에서는 '현역의원 대 현역의원'의 대결인 군산지역이 주목된다. 여론조사에서 김의겸 비례대표 의원이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지만, 현역인 신영대 의원의 당원 조직력이 막강해 예측 불가라는 평가다.

전주병은 김성주 현 의원과 정동영 전 의원의 리턴 매치가, 익산갑(김수흥·이춘석), 정읍(윤준병·유성엽)도 박빙 지역이다. 특히 정동영 전 의원과 유성엽 전 의원이 각각 김성주 의원과 윤준병 의원을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하면서 전북 선거전은 과열 양상이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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