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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설연휴 ‘우리 동네 응급 동물병원’ 13곳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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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2. 0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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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도 유실·유기동물 신고 및 구조 보호체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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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는 설 연휴(2.9.~2.12.)에 반려동물이 갑자기 아프더라도 빠르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응급 동물병원' 13개소를 운영한다./전북자치도소방본부
전북특별자치도는 설 연휴(2.9~12일)에 반려동물이 갑자기 아프더라도 빠르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응급 동물병원' 13개소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도청 홈페이지 알림창을 누르면 동물병원의 명칭과 병원별 진료가 가능한 날짜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동물병원 정보는 도청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농식품부 공식 누리집,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또 인근 지역을 떠돌아 다니는 유실·유기동물을 발견할 경우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 접속해 신고하면 바로 시군 담당자에게 문자로 자동 발송되고, 시군 동물보호센터와 연계한 구조팀의 신속한 구조 및 포획으로 동물보호센터에서 안전하게 보호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반려동물을 잃어버린 경우에도 국가동물보호시스템을 통해 신고 접수할 수 있다. 사전에 동물등록을 한 경우 신속한 반환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직 등록하지 않은 반려동물은 동물등록을 진행하는 것이 필요하다.

최재용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유실·유기동물 신고 시스템을 통해 반려동물과 함께 안전한 설 연휴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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