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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예비후보는 "사람이 없어 성장동력이 줄어들고, 성장동력이 없어 다시 사람이 떠나는 악순환이 경북 북부지역에 집중돼 왔다"며 "지역의 정치 패러다임을 전환해 정체와 침체의 지역사회를 희망이 용솟음치는 젊은 안동·예천으로 탈바꿈시켜 '낙동강 르네상스 시대'를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무사안일한 낙관론과 원칙 없는 정치가 나라와 지역에 총체적 위기를 가중시켰다"며 "'시민중심 생활정치'를 신조로 25년간 지역민과 동고동락해 지역의 실정과 지역민의 마음을 훤하게 꿰뚫는 자신이 적임자"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 예비후보는 안동·예천 발전전략의 원칙으로 △안동예천을 중추도시로 만들어 경북 북부의 지역소멸을 막는 인구 댐을 구축해야 하고 △대도시의 빨대효과를 가속화 하는 부정적 결과로 귀결되지 않도록 교통망 확충에는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며 △국가산업단지가 텅빈 공단이 되지 않도록 업종 선택에 주도면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지역소멸과 교통망 확충 및 국가산단 조성은 연계된 전략으로 보이지만, 사실 제대로 된 효과를 내려면 엄청난 재원과 중앙정부의 정치적 결단이 요구된다"고 주장하고, 자신이 그 일에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다짐했다.
3선 경북도의원을 역임한 김 예비후보는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자문위원과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후보 정책본부 지역소멸위기대응정책특별위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국민의힘 중앙위원회 재정금융분과 부위원장과 공정과 상식 회복을 위한 국민연합 경북대표를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