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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한승헌길 변경 의견에 참여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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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2. 0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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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천면 출신 인권변호사 한승헌 前감사원장 이름 반영
진안군, 20일간 의견수렴 및 14일 주민설명회 개최
진안군 청사
진안군 청사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은 기존 도로명 '보한길', '보한1길', '보한2길'을 한승헌길로 변경하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고 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보한길','보한1길','보한2길'은 진안군 안천면 노성리 보한마을의 행정지명과 일련번호를 합성해 만들어진 도로명이다.

이어 변경안으로 제출된 '한승헌길','한승헌1길','한승헌2길'은 안천면 노성리 출신의 인권변호사 故한승헌 前감사원장의 이름을 반영했다.

이에 따라 군은 도로명 변경 신청은 해당 주소사용자(세대주, 건축물대장상 건물소유자, 민법·상법에 따른 법인 대표자, 사업자등록 명의자, 건물 등기부상 소유자, 외국인 등록을 한 19세 이상의 외국인)의 5분의 1 이상의 서면동의 시 접수가 가능하다.

이를 근거로 군은 보한길 외 2건 도로명 변경 신청에 따른 주민 의견수렴 공고 및 2월 14일 15시 보한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하고 오는 2월 20일까지(20일간)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의견제출은 해당 도로명의 주소사용자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군청 홈페이지 내 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20일간 의견수렴 후 진안군 주소정보위원회의 심의 등 한승헌2길)이 결정된다. 단, 주소사용자의 4/5이상 동의 시 서면동의 및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는 생략 가능하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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