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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국회의원 “완주·진안·무주·장수 특별시 만들겠다” 출마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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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2. 0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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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58·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이 3선 도전을 선언하고 있다./박윤근 기자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58·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이 3선 도전을 선언했다.

이날 안호영 국회의원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새롭게 출발한 전북특별자치도 도약과 함께 완진무장 4개군을 특별시 발전 전략으로 글로벌 생명경제도시의 선도지역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안의원은 "윤석열 정권 2년 동안 국정운영 평가는 참담했으며, 남북 관계는 극단적 대립으로 때아닌 전쟁 위기까지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면서 "3선의 힘으로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의 무능과 폭주를 막고 민주당의 총선승리를 이루겠다"고 목소리를 높혔다.

안 의원은 "전북특자도 출범에 맞춰 완주는 첨단경제특별시로, 진안은 휴양관광특별시로, 무주는 청정태권특별시로, 장수는 미래산업특별도시로 바꾸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안 의원은 "8년 연속 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 선정과 21대 국회 법안통과율 전북 1위는 성실하게 의정활동을 했다는 방증"이라면서 "완주의 상봉지구 활성화, 지덕권산림치유원 등 지역의 오랜 숙원도 해결한 검증받은 전문가로서 반드시 해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선거구획정과 관련해 "4명이 후보들과 정정당당하게 겨루겠다 선거구 획정은 완진무장을 그대로 유지의 희망을 정개특위 등 당 지도부에 입장을 전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안 의원은 국회에서 국토교통위, 환경노동위, 농해수위 등 상임위원회에서 활동했다. 당내에서는 사법특위, 기후위기특위, 원내부대표, 법률위원장, 도당위원장, 새만금특위 위원장, 수석대변인 등을 역임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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