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단체관광객 유치하면 인센티브…부천시, 새로 도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214010006057

글자크기

닫기

부천 장이준 기자

승인 : 2024. 02. 14. 10:3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봄꽃 관광주간-4대 국제축제 연계 관광객 유치 집중
2-1. 백만송이장미원
부천시 백만송이장미원./부천시.
부천시는 올해 새롭게 도입된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제도에 5대 봄꽃 관광자원과 4대 국제축제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

경기 부천시는 14일 관광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행업체 대상으로 단체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단체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고 밝혔다.

특히 봄철 부천을 물들이는 5대 봄꽃 관광자원(진달래, 벚꽃, 복숭아꽃, 튤립, 장미)을 활용한 봄꽃 관광주간을 운영하고 4대 국제축제를 연계해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사로, 인센티브는 단체관광객 15명 이상을 유치해 부천 주요 관광지와 음식점, 숙박업소를 이용하는 경우 실적에 따라 지원된다.

당일 관광 경우 관광지 2곳(전통시장 1회 방문 선택), 음식점 1곳을 이용해야 하며 지원 조건을 충족하면 1인당 1만원이 지원된다.

숙박 관광 경우 숙박일정에 따라 관광지 2~4개소(전통시장 1회 방문 선택), 음식점 1~2개소 이상 이용해야 하며 지원 조건을 충족하면 1인당 최대 3만원 지원된다.

인센티브를 지원받고자 하는 여행업체는 여행 7일 전까지 시 관광진흥과로 사전계획서와 일정표를 제출하고 여행 종료 후 15일 이내로 증빙자료를 첨부해 지원신청을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부천은 근거리, 당일 관광객이 많았으나 단체관광객 인센티브제 도입으로 관광객 체류시간을 연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공항과 인접한 지리적 위치를 활용해 입출국과 연계한 단체관광객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