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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을 지역 이시영 경남도의원 등 국민의힘 도의원 2명과 시의원 6명은 14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해진 의원은 당 뒤에 숨지 말고 경선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김해을 선거구는 외지인에게 호락호락한 지역이 아니다"라며 "객관적으로 경쟁력이 있는 합당한 인물이라면 몰라도 김해에 연고가 없고 김해를 알지 못하는 조 의원이 출마하는 것은 56만여 김해시민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정당당한 아름다운 경선만이 총선 승리로 가는 길"이라며 "민주당 후보를 꺾을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적임자가 누구인지, 김해의 막힌 곳을 정확하게 짚을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시민과 당원동지에게 직접 뜻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