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석관동 우이천 다목적광장과 길음뉴타운 7단지 앞 공터 두 곳에서 운영한 '성북 겨울 테마파크'에서 아이들이 눈썰매를 즐기고 있다. /사진=성북구청 제공
서울 성북구 석관동 우이천 다목적광장과 길음뉴타운 7단지 앞 공터 두 곳에서 운영한 '성북 겨울 테마파크'에서 아이들이 눈썰매를 즐기고 있다.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지난해 12월 22일부터 2월 4일까지 열린 '성북 겨울 테마파크'가 45일간의 운영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도심과 접근성이 좋은 석관동 우이천 다목적 광장과 길음뉴타운 7단지 앞 공터 두 곳에서 각각 운영한 '성북 겨울 테마파크'는 누적 방문자 수3만 2천여 명, 주말 및 공휴일에는 일 평균 1,400명이 찾을 만큼 인기가 높았다.
길이 80m의 눈썰매장과 전통썰매, 자전거 형태의 이색썰매를 즐길 수 있는 얼음썰매장(25m×30m)은 '성북 겨울 테마파크'의 대표 시설로 영유아들을 위한 눈놀이 동산이다. 특히 얼음썰매장의 이색썰매는 다른 곳과는 차별화된 체험장으로 어린이는 물론 성인들에 호평도 받았다.
성북구는 즐겁고 안전한 시설 이용을 위해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이수한 안전요원을 우이천에 36명, 길음동에 20명을 배치해 빈틈없는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했다.
운영 기간 구조기술사가 주기적으로 눈썰매장 슬로프 점검했고 인파가 몰리는 주말에는 응급차량을 상시 배치해 사고없이 안전한 겨울 테마파크를 운영 마감할 수 있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처음 시도한 성북 겨울 테마파크가 아이들을 비롯한 많은 구민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성북구민들에게 계절별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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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석관동 우이천 다목적광장과 길음뉴타운 7단지 앞 공터 두 곳에서 운영한 '성북 겨울 테마파크' 모습. /사진=성북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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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석관동 우이천 다목적광장과 길음뉴타운 7단지 앞 공터 두 곳에서 운영한 '성북 겨울 테마파크' 모습. /사진=성북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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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 석관동 우이천 다목적광장과 길음뉴타운 7단지 앞 공터 두 곳에서 운영한 '성북 겨울 테마파크' 모습. /사진=성북구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