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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고양시 ‘드론비행 문화 조성’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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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장이준 기자

승인 : 2024. 02. 15.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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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임사진1) 기념촬영(대표_240214)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14일 고양시와 '안전한 드론비행 문화 조성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왼쪽) 윤형중 한국공항공사 사장과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14일 고양특례시와 '안전한 드론비행 문화 조성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주요 협약내용은 △드론안전비행 위한 공동 노력 △드론 산업 연계 안전서비스 수립·시행 △드론·UAM 산업 확산 및 활성화 위한 홍보 등이며 양 기관은 올 하반기에 고양시에서 열릴 '고양 미래형 모빌리티 박람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교류·협력키로 했다.

공사는 최근 김포공항 등 공항 주변에서 항공안전에 위협이 되는 승인되지 않은 드론비행을 사전에 방지하고 안전한 드론비행 문화 정착을 위해 고양시 대덕드론비행장과 드론앵커센터와도 지속 협력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공사는 그동안 김포, 제주 등 주요 공항에 안티드론 시스템을 구축하고 드론테러 대응 훈련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 체계를 마련해 왔으며 다른 민간공항에도 안티드론 시스템을 순차적으로 도입해나갈 방침이다.

윤형중 사장은 "최근 미승인 드론 증가가 항공 안전에 위험 요소로 작용하고 있어 불법 드론 위협에 철저히 대응해 국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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