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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김해상의는 김해상의 발전과 지역 경제계 협력을 위해 경선이 아닌 추대로 경제인들의 뜻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며 노 회장을 차기 회장으로 추대하기로 했다.
노은식 회장은 "김해상의와 회원기업을 비롯한 지역경제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면서 역대 회장님들의 노고와 업적을 존중하고 그 뜻과 의지를 이어가겠다"라며 "현장소통을 강화하고 경제인들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회장 후보로 나섰던 강성재 ㈜온일 대표이사도 "지역 상공계의 화합을 위해 차기 회장으로 추대된 노 회장에게 지지와 축하를 드리며 화합과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해상의는 오는 29일부터 제14대 의원 선거 사무를 시작으로 내달 21일 개최되는 제14대 임시 의원총회에서 최종 제14대 김해상의 회장을 선출하며, 임기는 23일부터 시작된다.
후보로 추대된 노 회장은 현재 김해상의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무역협회 경남기업협의회 회장, 코스닥협회 부회장, 재단법인 해강장학회 이사장 등 지역경제발전과 사회공헌에도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