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의 판빙빙 류샤오칭 태국에서 망중한 자신의 SNS으로 팬들과도 종종 소통 현재는 반 은퇴 상태, 섭생은 좋은 듯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대단한 인기를 구가한 중국의 여성 스타 류샤오칭(劉曉慶·74)이 나이답지 않은 극강의 동안을 유지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자신의 올드팬들로부터 화제를 몰아오고 있다. 지금도 20세기의 판빙빙(43)이라는 평가를 듣고 있는 것에서도 볼 때 역시 괜히 스타는 아니라고 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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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모처에서 망중한을 즐기는 류샤오칭. 70대 중반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는다./류샤오칭 SNS.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동남아인 듯한 곳에서 찍은 사진을 올린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런데 놀랍게도 70대 중반의 나이가 전혀 믿어지지 않는 모습을 하고 있었다.
당연히 아직도 그녀를 기억하는 팬들은 극강 동안에 감탄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는 "다시 연예계에 복귀해도 된다. 힘을 내라"면서 위로도 보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녀는 지난 세기 당나라 때의 여황제인 측천무후 연기를 두번이나 했다. 판빙빙의 대선배라고 할 수 있지 않나 싶다. 실제로도 당시만 해도 위상이 대단했다. 하지만 개인적인 생활은 불후했다. 세번이나 이혼을 했다. 자녀도 얻지 못했다. 지금은 2013년에 결혼한 4번째 남편과 그럭저럭 잘 사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언제 비보(?)를 전할지는 누구도 모른다고 해야 한다. 심지어 그녀도 모른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그만큼 그녀는 자유분방한 인생을 살았다고 단언해도 좋지 않을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