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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은 태이친환경영농조합이 제주와 서울특별시 학교급식 친환경 쌀 공급 생산자 단체로 최종 선정돼 다음 달부터 1100여개의 학교에 1000여 톤의 친환경 쌀을 본격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태이친환경영농조합은 2016년부터 공급업체로 선정, 매년 1000여톤의 친환경 쌀을 학교급식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순창군 친환경농업을 선도하고 있는 단체다.
이번에 공급되는 친환경 쌀은 순창군 농업기술센터의 철저한 관리 아래에서 안전하게 재배됐다.
실제로, 올 한 해 공급될 1000톤의 친환경 쌀 가격은 약 34억원 정도로, 민선 8기 군정목표 중 하나인 '돈 버는 농업'을 실현하고 친환경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를 도모할 방침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건강하고 안전한 순창 친환경 쌀을 제주도와 서울 학생들 급식용으로 공급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순창군의 친환경 농산물 생산 및 유통을 활성화로 친환경 농업인들이 돈 버는 농업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