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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노후 이·미용실 시설개선 지원…업소당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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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장성훈 기자

승인 : 2024. 02. 1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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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2
영주시청 전경.
경북 영주시는 깨끗하고 쾌적한 서비스 제공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후 이·미용업소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18일 영주시에 따르면 신청 대상은 시에 이·미용업소 영업신고 및 세무서에 사업자 등록을 필한 업소가 대상이다. 단, 최근 2년 이내 유사 사업에 대해 지원받은 업소 및 지방세 체납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내용은 영업장 내 외부 간판, 바닥, 도배, 조명, 세면대, 온수기 교체 등(위생관리와 무관한 단순 집기류, 미용기구, 소모품 구입은 지원 제외) 비용을 업소당 500만 원 한도(자부담 30%) 내에서 지원한다.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시 보건소 보건위생과에 직접 방문해 사업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 및 현장평가 후 영주시보조금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사업대상자 15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그 밖에 자세한 내용은 시청 및 시 보건소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거나 시 보건소 보건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문수 시 보건소장은 "이번 이·미용업소 시설개선 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좀 더 깨끗하고 쾌적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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