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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에서는 18일 원광대 의대생 160여명이 휴학계 제출한데 19일 전북대병원 전공의 189명도 전원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날 전북대병원 관계자는 "오늘 오전 8시 30분부터 전공의들이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현재 전원 사직서를 제출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현재 전북대병원에는 20개과 189명의 전공의가 근무하고 있다.
전공의들의 이 같은 움직임은 이른바 '빅5(서울대·세브란스·삼성서울·서울아산·서울성모)' 병원 전공의들의 결정에 따른 것이다.
전국 의대생들이 동맹휴학을 결의했으나, 실제 휴학계를 낸 것은 원광대가 첫 사례다.
원광대 학칙에 따르면 휴학 처리를 위해 학부모 동의가 필요하다. 휴학계를 제출할 때 학과장도 경유해야 한다.
하지만 아직 학부모 동의서를 제출한 학생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