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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창창한 창업스쿨’ 운영기관 모집…3월 4일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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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2. 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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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창업자 양성 위한 '창창한 창업스쿨' 운영기관 모집
도외 유망기업 유치 위한 '스타트업 전북 챌린지' 운영기관 모집
전북특별자치도청
전북특별자치도청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신규정책으로 추진하는 '창창한 창업스쿨' 사업과, '스타트업 전북 챌린지' 사업을 운영할 주관기관을 다음 달 4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창창한 창업스쿨'은 예비창업자 전문교육 기회가 부족하다는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올해 신규로 추진한다.

혁신적인 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지역 내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이론 중심의 강의식 교육이 아닌 1대1 밀착 컨설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선정된 운영기관은 시장검증을 통한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를 위해서 최소요건제품(MVP) 제작, 모의경영 시뮬레이션 등을 지원하며 선배 창업가 멘토링 및 경영 노하우 전수 등 집중 교육을 통해서 준비된 창업자 양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어 '스타트업 전북 챌린지' 는 지역 주력 신산업과 10대 초격차 분야 등 고부가가치 산업과 연관된 우수한 경쟁력을 갖춘 도외 스타트업을 도내로 유치하는 사업이다.

유망한 도외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사업 컨설팅, 투자유치 역량강화 교육을 지원하면서 도내 이전 시 사업화 자금 지원 및 TIPS 프로그램 추천 연계 등을 통해 실질적인 정착과 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운영기관 모집은 공모를 통해 자격요건 검토, 서류평가·발표평가, 최종 선정심의위원회를 거쳐 '창창한 창업스쿨'과, '스타트업 전북 챌린지' 사업별 각 1개 기관씩 총 2개 주관기관을 선정한다.

한편 '창창한 창업스쿨' 사업과 '스타트업 전북 챌린지' 사업은 3월 중 운영기관을 심사·선정하며 4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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