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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백종원과 손잡고 콩 활용 대표 메뉴 3종 등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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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이후철 기자

승인 : 2024. 02. 2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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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렁콩 수제비 기술 이전 전수 교육 시작
당진시, 백종원과 손잡고 콩 활용 대표 메뉴 3종 등 개발
당진시가 백종원과 손잡고 개발한 두렁콩 수제비. /당진시
충남 당진시가 지난 20일부터 더본외식산업개발원(대표 백종원)과 손잡고 서리태 콩을 활용한 메뉴 개발을 끝내고 본격적인 전수 교육을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난해 당진콩 우수 사용업소로 선정된 음식점 중 5곳이 참여하며 △메뉴 설명 및 시식 △특화메뉴 실습 교육 △현장 1:1 방문 컨설팅으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시는 당진 우강, 합덕평야를 중심으로 재배되는 '두렁콩 서리태' 브랜드화를 추진해 왔다.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사업'으로 국비 20억원을 확보해 지난해부터 2년간 당진 남부권을 중심으로 118ha 면적에 콩을 재배해 두렁콩 직거래 장터 운영, 볶은 두렁콩 서리태 상품화, 두렁콩 찰떡 개발 등 지역 업체와 손잡고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이번에 개발한 메뉴는 더본외식산업개발과 계약을 맺고 당진시 관광객, 당진시 연령별 인구 현황 등을 분석해 만든 메뉴이다.

당진시, 백종원과 손잡고 콩 활용 대표 메뉴 3종 등 개발
백종원과 손잡고 개발한 콩 활용 음료 /당진시
건강에도 좋고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당진두렁콩' 고유의 맛을 그대로 표현해 독특한 요리법(레시피)을 완성했다.

시 관계자는 "두렁콩 수제비 전수 교육을 통해 당진두렁콩이 온 국민의 입맛을 사로잡기를 희망한다"며 "같이 개발된 음료 2종도 지역 카페를 대상으로 전수 교육을 할 예정으로 지역 사업자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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