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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예방적 노후 돌봄시스템 어르신들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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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장이준 기자

승인 : 2024. 02. 23.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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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영양·운동 통합예방관리
부천시
부천시 통합건강돌봄센터 운동지도사가 척추 스트레칭기를 사용해 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부천시.
경기 부천시는 23일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예방적 돌봄시스템 제공을 위해 통합건강돌봄센터를 운영중에 있다고 밝혔다.

통합건강돌봄센터는 운영 중이던 예방·간호·진료 연계 체계에 올해부터는 통합예방영역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대상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건강 영역 서비스 대상자에게는 개인별 맞춤형 정보 파일을 만들어 제공하고 있다. 영양 영역에서는 염도 측정 및 전문적인 식단교육과 함께 건강한 재료를 간단하게 조리해서 먹을 수 있도록 실습 교육을 추가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운동영역 서비스는 지속적인 실습 교육을 통해 대상자 신체 가동 범위가 확대돼 거동이나 움직임이 불편했던 일상생활이 개선되는 가시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통합건강돌봄센터 건강서비스를 받는 한 어르신은 "처음에는 어깨를 움직이는 것이 어려워 혼자 옷도 못 입었는데 선생님이 가르쳐준 운동을 하고 어깨와 팔꿈치가 올라가서 이제는 편하게 생활할 수 있어 가족들이 매우 기뻐한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조용익 시장은 "부천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효과적인 보건·의료 통합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돌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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