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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보건의료원 비상진료기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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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 박윤근 기자

승인 : 2024. 02. 2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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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집단행동에 진료 공백 해소
임실군 청사
임실군청 전경.
전북 임실군이 의료계 집단행동으로 야기된 진료 공백을 해소하고 응급진료를 강화하기 위해 보건의료원을 비상 진료 기관으로 지정 운영한다.

23일 군에 따르면 군은 인근 상급 종합병원과 응급의료 협력체계를 구축과 응급실 전담 의사를 비롯한 간호사, 방사선사, 특수구급차기사 등 근무조를 편성·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임실군 보건의료원은 내과, 재활의학, 소아청소년과, 안과, 치과, 한의과 전문의들로 구성된 6개 진료과가 있다. 물리치료실, 임상병리실, 영상의학과 등의 전문 의료기사 20여 명이 원내에 상주하고 있다.

또한 컴퓨터전산단층촬영장치(CT) 및 심장 초음파기, 골밀도측정기, 폐활량측정기 등 최신 의료 장비를 보유하고 있으며, 보다 원활하고 정확한 진단검사를 통해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소아청소년과는 진료 외에도 영유아건강검진,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심 민 군수는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 군민의 건강과 생명 보호를 위해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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